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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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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김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1회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에서 핸드볼(회장 변주수)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도민체전 본 경기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도민체전 사전경기는 3일 부터 7일 까지 5일간 김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25개 경기종목 중 5개 종목에 23개 시군 선수들이 열전을 벌이고 있다.
핸드볼팀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있으며 남고부에는 선산고 핸드볼팀이 1위를, 여고부(2부)에는 도개고 핸드볼팀이 공동 3위를, 그리고 선발팀으로 구성된 남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종합순위 1위를 거두었다.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윤정길 부시장은 핸드볼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구미시 42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51회 경북도민체전은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 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766명의 구미시 선수단들은 시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까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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