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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금오여고>>꿈을 이뤄가는 금오여고 구미의 명문고로 발돋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목련반과 비젼반 등 특별반 운영/독서교육과 Wee클래스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어
ⓒ 경북문화신문
 지역 유일의 사립여자고등학교인 금오여고(교장 김성규). 앞으로는 넓은 들판이 있고, 뒤로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산동에 위치한 금오여고는 아늑한 느낌이다. 군더더기 없이 잘 정돈된 5층 건물의 학교에선 금방이라도 꿈 많고 감수성 풍부한 여고생들의 수다소리가 들릴 것 같지만 한창 수업중이라 조용하다.

금오여고는 경운대를 비롯해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제주관광대, 강북고, 영송여고, 혜당학교(특수학교) 등 10여개의 학교가 있는 사학재단 소속이다.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 교육 지향


금오여고는 근면, 성실, 순결을 교훈아래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교육에 힘쓰고 있다. 1985년 개교 후 2012년 25회 졸업까지 1만1천8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학년 10학급(일반10), 2학년 10학급(인문6 자연4), 3학년(인문6, 자연4) 등 30학급에 1천 70며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장을 비롯해 남자교사 31명, 여자교사 28명 등 모두 59명의 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학력향상 위해 칭찬으로 동기부여


금오여고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대상으로 학년별‘목련반’과 ‘비젼반’을 운영한다. 각 반은 10명씩 구성돼 정규수업이 끝나면 특별실에서 영어와 수학 특별수업 및 첨삭지도가 이루어진다.


또 학력향상을 위해 월별모의고사를 기준으로 교과목별 등급과 개인별 전체등급 등 목표를 정해 ‘내신1등급 올리기’를 실시해 향상된 아이들에겐 노력상 등 칭찬과 격려를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오여고는 입학식과 동시에 350명의 학생이 똑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출발기회를 주고 있다. 중학교 성적으로 학생들을 낙인찍기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각인시켜 학습의욕을 높여주고 있다. 





일일 독서 10분 운동으로 독서 생활화


금오여고는 독서교육으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책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일일 독서 10분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 아침 오전 7시55분부터 10분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을 확대하고 전교생이 독서 기록장을 만들어 학년별 목표량 20권을 달성하도록 하고,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독서퀴즈대회, 도서대출 다독자, 독서 기록장 우수자 시상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Wee클래스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Wee클래스 원예치료





Wee클래스 편안한 안식처


금오여고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Wee 클래스의 운영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진로문제, 교우문제, 가정문제 등을 개인이나 집단 상담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미술치료, 원예치료, 네일아트 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적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자존감을 키우기도 한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오여고 김성규 교장




 <인터뷰>금오여고 김성규 교장

     “순간순간 우선순위를 깨닫는 사람이 되라“




항상“먼저 무엇을 할지 한번만 생각해 보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금오여고 김성규 교장. 지난 2000년부터 20003년까지 4동안 교장으로 재직하고 2009년 재취임한 김 교장은 학생들에게 “먼저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가령 청소를 한다면 물걸레질을 먼저할지 빗자루 질을 먼저 할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순간순간 우선순위를 깨닫는다면 지금 현재 공부를 해야할 지 잠을 자야할 지 운동을 해야할 지 등 무엇을 해야 할 지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시간 마다 교실을 다니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 교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여러 학교로 골고루 흩어지면 성적 뿐 아니라 창의, 표창, 봉사 등 관리가 용이하다”며 “구미의 많은 우수한 학생들을 제대로 키워내려면 교육정책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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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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