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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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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우리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어버이의 은혜, 노래 가사 첫 말입니다.
8일 오늘은 어버이의 날, 핵가족 시대에 따른 가족 해체와 팽배한 개인주의가 만연되면서 우리를 낳고 길러주신 대부분 부모들이 외로운 삶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젊은 우리도 언젠가는 늙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은 절대 진리입니다.
부모를 정성스럽게 모시는 것은 바로 곧 우리들 미래의 모습입니다.
<어버이의 은혜>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