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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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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전교생 640여명은 중간고사가 끝난 지난 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신데렐라(롯시니 작곡 LaCenerentola)’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신임 학교장의 ‘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육 비전과 함께 기업 메세나 동남소재(사장 임재원)와 아리랑관광(사장 황진봉) 회사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이뤄졌다.
장상용 교장은 “멋이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통해 감성을 키우는 창의·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연 2~3회 학생들이 오페라나 뮤지컬,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힐링으로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해 줄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 후 학생들은 어린 시절 한번쯤 읽어본 신데렐라 동화를 오페라란 장르로 감상하며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