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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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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학생과 어린이들이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찾아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구미대 특수보육과(학과장 시옥진) 학생들과 구미대 부설어린이집 원생 등 60여 명은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도 벌였다.
먼저 어린이들이 짝을 지어 귀여운 율동과 동요 공연으로 재롱잔치를 마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달려가 곱게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이 꽃은 특수보육과 학생들이 일주일 전부터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보다 아름다운 종이꽃이다.
이어 어버이날 노래(어머님 은혜)를 합창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그림책도 선물했다.
이택근 병원장은 “병원이 구미대 안에 있어 학생들이 자주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