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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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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는 8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형곡파출소(소장 장준영), 형곡1동주민센터(동장 정동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자율방범대장, 아동안전지킴이,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안전자원봉사회장, 학생선도단장, 학부모대표 및 교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등굣길만들기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 주변은 도로가 좁고, 학교 앞 빌라공사로 인한 대형 공사자재 운반차량의 출입이 잦으며 주택 및 상가가 밀집되어 불법주차 등 법규위반 단속이 시급하다.
교통법규위반차량에 대해 선제적 단속과 함께 벌인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겠다는 경찰과 협력단체의 발 빠른 대처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준영 형곡파출소장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녹색교통을 위해 관내에 파출소 순찰차량을 배치해 러시아워 근무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법규위반 차량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특히, 어린이 보행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후 오전 9시에 교장실에서 형곡파출소(소장 장준영)와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안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구축으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찰-학교관계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서의 목적은 학교폭력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한다.
이로써 형곡파출소와 형일초등학교는 학교폭력의 예방교육, 정보공유, 피해학생보호, 가해학생선도, 상담 수사, 기타 상호간 필요한 사항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