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황태주 교육장)이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구미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연수회가 지난 구미시근로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과 남유진 시장 외 내빈 구미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연수는 만 3,4,5세 누리과정이 시행되면서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실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연수회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유아교육이 선진 한국의 기틀을 세운다”며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아교육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며 “유아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또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남미영 박사는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엄마의 독서학교’ 라는 강의를 통해 빈부의 격차는 유아시절의 독서교육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문경대학교 권세환 초빙교수는 ‘행복한 내 아이 만들기’ 강의에서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로 키우자”고 당부하였다.
이번 연수회를 통해 구미교육이 지향하는 ‘행복한 학교! 감동이 있는 구미교육’의 실현을 위한 또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