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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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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초·중·고등학생 10만6천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1차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란 성장기 학생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교폭력, 친구관계, 자살생각 등 주요 정서·행동 문제 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이다.
201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실시 대상은 초등 1학년, 중·고등학생 1학년으로 초등학생은 학부모가, 중·고등학생은 본인이 온라인 설문에 참여를 하며 온라인 검사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서면으로 실시한다.
1차 검사 실시 후 관심군으로 선별된 학생들은 문제 유형별로 병의원, Wee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등에 의뢰를 하여 적절한 치료 및 상담을 받게 된다. 특히 자살을 생각하는 등 긴급조치가 필요한 학생은 즉시 병원에서 치료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겪고 있는 정서행동발달상의 문제를 알고 그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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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21:2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