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는 8일 구미 구평동 소재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자율방범대 지역안전파수꾼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귀찬 청장을 비롯한 경찰 110명과 경북자율방범대원 340명,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외부 인사 30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자율방범대와 경찰간에 협력 치안 체제를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의 지역치안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다양한 방범․호신 장비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야광조끼, 불봉을 지급하고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자율방범대 업무 길라잡이’를 배포했다.
또 ‘우리함께 4대악 날려버리자’는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다같이 날리고, 구미경찰기마대를 선두로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귀찬 청장은 “4대악 척결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자율방범대 같은 협력단체와의‘협력치안 네트워크’강화를 통해 반드시 4대악을 뿌리 뽑을 것이며 오늘 행사가 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