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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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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독도성화, 경주성화에 이어 마지막으로 김천성화가 9일 오후 3시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채화됐다.
성화는 체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채화대를 중심으로 칠선녀가 도열하고, 칠선녀 중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한 후 박보생 시장에게 성화봉을 전달하고 배낙호 의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 시민대표의 손을 거쳐 김갑순 김천시체육회부회장이 첫 주자에게 인계됐다.
김천성화는 직지사 대웅전을 출발하여 대항면, 봉산면을 지나 대곡동주민센터를 경유해 시내 지역을 인라인, 휠체어, 차량 등 다양한 수단으로 봉송된다.
시내지역 봉송을 마친 김천성화는 독도성화, 경주성화와 함께 개막전일 김천시청 전정에서 합화 안치된 후 체전당일 김천종합운동장으로 봉송되어 개막식 성화대에 점화되어 폐막식까지 주경기장을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