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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유일한 탈출구 비상구는 “생명의 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0일
구미소방서 방호예방과 소방교 정연진
ⓒ 경북문화신문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노래주점, 다방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사고는 대부분 비상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건물 비상구가 각종 적재물로 막히는 등 제구실을 못하게 되면, 화재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일부에서는 종이상자, 가재도구 등을 놓는 창고로 사용하는 등 비상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소방관서에서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불법행위를 한 관계인(소유자.관리자.점유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행위를 신고한 주민에게는 1건당 5만(연간 300만원 이하)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에 있다.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불가능할 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비상구이다.


보통의 경우 주 출입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상구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건물 관리자 및 다중이용업소 업주 등의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화재 발생 시 비상구 확보는 생명을 살리는 지름길인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비상구 확보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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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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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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