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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환경뮤지컬 ‘작은 연못’공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오는 21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합창단(지휘 황종수)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3회 정기연주회 환경뮤지컬 ‘작은 연못’을 공연한다.

 

2013년 첫 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다.

환경보호와 지역발전, 나아가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된 이번 공연은 수련’을 통해 오염된 환경이 우리에게 다시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로 무심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보렴 편곡과 유철우 연출로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강남스타일 등 대중가요와 동요, 팝송 등 다양한 음악과 무용을 선보인다.

 

구미시립합창단 황종수 상임지휘자는 “구미에서 일어난 불산 누출 사고뿐만 아니라 이외에 크고 작은 환경관련 사고들을 보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노래하게 됐다"며 "50명 여명의 단원들의 소리가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육적 효과와 그동안 듣는 음악에서 조금은 벗어나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기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시립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해 현재까지 각종 공연과 행사, 정기공연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주를 일회성 연주로 그치지 않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도 계획 중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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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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