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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전 개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0일
김천의 역사와 미래비전 <세상을 휘감는 금빛 울림>개막식 성황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민체전 새로운 반세기의 역사를 시작하는 제51회 경북도민체전 막이 올랐다.


10일 오후 6시 30분 300만 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축제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형상화한 ‘세상을 휘감는 금빛 울림’이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감동있는 내용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이루었다.












  ▶박보생 김천시장


 

개회식의 첫 포문은 25,000여명의 관람객이 들어 찬 가운데 오후 5시 30분에 ‘세상의 중심을 향해’라는 소주제의 사전행사로 출발했다.


식전행사는 ‘김천풍경’을 노래하기 위해 김천시립교향악단, 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시립국악단 150여명의 연주 속에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새마을합창단 150여명의 합창이 이어지고, 김천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음을 표현하는 21개 읍면동 농악단 660여명의 빗내농악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공식행사는 개식통고 후 1,500여명의 학생․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의 땅,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수호의 의지를 표현하는 독도 플래시몹의 흥겨운 율동과 더불어 25,000여 관중들의 손에 태극기를 흔드는 장면으로 장관을 이루었다.












 


이어 동해의 심장 민족의 성지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군 선수단을 첫 번째로 울진군, 영양군 순으로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고, 마지막으로 대회개최지인 김천시 선수단이 트랙에 들어서자 많은 관중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의 개회선언과 박보생 김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심판의 선서가 진행됐다.












 


관심을 모았던 성화주자는 1주자로는 김천체육 미래 유망주인 금릉초등학교 수영부 김성준, 유승주 선수, 2주자는 2000년 필리핀에서 김천으로 시집와서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블로산 줄리엣 엘씨, 이시화씨, 이응국, 이미선 가족이 달렸다.












 


3주자는 경북과 김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혁신도시에 이전할 공공기관을 대표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이전팀장이 달렸으며, 이어 무대 중앙에서 박보생 시장, 이영우 교육감, 송필각 도의회 의장에게 인계하고 김관용 지사가 최종주자인 김천이 낳은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 교수에게 전달. 경북의 혼을 울리는 웅장한 징소리와 함께 체전 4일간 타오를 성화대를 밝혔다.












 


축하공연은 국민가수 인순이와 엠블랙, 달샤벳, 김혜연, 박상철의 열띤 무대로 펼쳐졌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여러모로 특색 있는 구성으로 관심을 끌었다.


순수한 김천시민으로 구성된 660명의 빗내농악 공연과, 학생․시민 1천400명이 참여한 독도 플래시몹은 역대 어느 대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경북도민체전 최초로 개회식 모든 의식행사를 그라운드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가져 권위를 탈피하고, 경북의 화합과 단결을 나타내는 원형의 선수단 대열을 시도하는 등 기존 대회와 차별화 된 새로운 모습으로 특색있는 개회식을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도내 23개 시·군의 임원 및 선수 11,356명이 육상, 축구, 수영과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역도 등 25개 종목에 출전해 역대 경북도민체전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제5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인 문경(고윤환 문경시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구미시 선수단












  ▶대회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선수 대표 선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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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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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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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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