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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에게 물어보니 KTX김천(구미)역은 불만 제조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1일
구미도시 교통 포럼 설문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KTX김천(구미)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느끼는 가장 불편한 사항은 무엇일까.


구미도시교통포럼이 지난 4월 대합실 등지에서 평일과 주말등 2회에 걸쳐 이용객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역까지 도착 혹은 역에서 목적지까지의 운송 방식에 대해서는 50.5%가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또 시내버스나 리무진 등 대중교통은 22.9%, 택시와 콜밴은 18.6%였다.


또 자가용 이용객들이 지적한 문제점으로는 안내간판 미비(17.1%), 공사구간 위험(13.1%), 진출입로의 안내표시 불명(18.5%)으로 도로의 기본인 노선안내부족이 48.7%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지적한 불편 사항으로는 운행노선부족(24.6%), 기차시간과 버스시간이 연결되지 않음 (20.6%), 운행대수 부족(19.3%) 등으로 나타났다.


또 역사 내의 불편사항으로는 음식점등 편의시설 부족(35.4%), 과다한 주차요금(17.9%), 안내 등 정보취득시설 부족(16.6%) 등의 순으로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에 입주기관들이 입주 전인데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 부족이 7.9%로 나타나 향후 심각한 주차문제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이용객들은 기차선로의 아래 공터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도 이용객의 특성상 장시간 주차가 필수적인 주차여건에 10분단위로 주차요금을 징수하면서 과다한 주차요금을 피하기 위해 역사 정면 중심 도로의 양쪽이 모두 주차장화되는 현상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또 김천(구미)역사이면서도 구미시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전무하다시피해 구미지역 및 공단 내방객의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울까지의 기차비보다 더 비싼 택시요금,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편리하지 않은 현실, 자가용을 이용할 수밖에 없으나 과다한 주차요금과 도로의 안내표시 조차 부실하다는 불만은 결국 구미시민이 KTX김천(구미)역에 대한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구미역에서 출발해 대전이나 대구에서 환승하는 기존의 방법이 시간과 경비,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오히려 더 낫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택시요금 인상과 편법적인 복합할증까지 이뤄질 경우 KTX김천구미역사를 이용자들의 부담만 더욱 가중시킨다고 구미도시 교통포럼은 지적했다.


이와관련 포럼은 구미역과 KTX김천(구미)역을 운행하는 논스톱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을 통한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


또 KTX김천(구미)역에서부터 구미로 향하는 노선에 대한 도로 표시를 점검해 개선하고, 혁신도시 공사구간의 사고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역내에 음식점, 오피스 휴게공간, 구미시 홍보/안내부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특히 과도한 주차요금 징수에 따른 주차장 사용기피와 이에따른 도로양면 주차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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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북삼으로 고속철역을 옮겨야 김천 성주 왜관 구미 4개시군이 5분권안에 유용하게 이용할수있고 역광장도 넓게하여 주차편리 광장공원화해서 4개시군민 화합과 만남의광장으로 해야한다 반드시
05/21 10:12   삭제
tlals
북삼에 고속전철역이 생겨야 구미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하는데요
05/14 17:44   삭제
시민
맨날 뽑아주니 시민이 우스운가보죠 또 뽑을낀데 뽑고나서 욕하고 ㅋㅋ
05/12 21:07   삭제
구미시민
친척들이나 전국사는 지인들이 구미 올때마다  불평이 하늘을 찌른다.택시버스는 말할것도 없고 마중을가도 최소한 잠시 차를 대기할 장소도 없고,주차장은 10분단위로 계산?누굴위해 만들었나?구미 시도위원,국회의원들은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나?
05/11 22:58   삭제
의견
왜 김천에 있는 역을 가지고 시비를 기사거리로 만드시나요?  원래는 이역이 김천역으로 일반선로와 고속 선로가 통합운영을 게획중 구미정치 하는 분들이 지금처럼 바꾼것으로 압니다  근데 왜 지금 와서 그 인간들은 어디가고 모든 책임을 김천에 있다고 주장 하시나요  참~  한심 하시네...
05/11 22: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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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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