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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확산되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언론이어 시민단체까지 비판 가세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1일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 성명서 발표
ⓒ 경북문화신문



<사진 설명 / 이마트 에브리데이 상품 공급처와 190미터 지근 거리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직영점을 개업하면서 말썽이 되고 있다>














  




구미시 옥계동에 이미 이마트 에브리데이 상품공급처가 개업을 했으나 개업한지 1개월이 지난 시점에 또 상품공급처와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에브리데이 직영점을 개업하면서 민원이 발생하자,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이하 희망연대)가 10일 성명서를 통해 “지역상권을 다 죽이는 비윤리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기존 지역 이마트를 인수하면서도 직원 고용 승계및 제고 인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대형유통업체의 횡포에 대한 사회적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마트에 지역사회가 불매운동 그리고 행정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희망연대에 따르면 유통대기업들이 정부의 대형마트 및 SSM 입점규제를 피해 상품공급점 형태로 개업하거나 기존 마트를 인수해 직영점 형태로 재 개업하는 등의 편법을 집중 동원하면서 기존 중소상인들을 밀어내고 지역 상권을 장악해나가고 있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 소위 ‘갑의 횡포’라는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행들이 최근 한 대기업의 사례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커다란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희망연대는 이와관련 최근에는 구미 옥계지역에서 이러한 대기업의 SSM 편법개업이 도를 넘은 횡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희망연대는 유통대기업 ‘이마트’가 기존 옥계마트를 인수하기 위해 190여미터 거리에 새로운 사업자를 영입해 지난 3월 27일 상품공급점을 개업하게 한 후 영업한지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비밀리에 옥계마트를 인수하고 5월 1일 ‘직영점’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애당초 이마트본사로부터 상품공급점 설치를 권유받고‘이마트 에브리데이’를 개업을 한 사업자의 호소에 따르면, 상품공급점 계약을 권유받을 당시 이마트 측의 이 같은 계획을 설명들은 바 없고, 계약서에도 영업지역 보호를 위해 300M이내에는 동일상권으로 보호해 준다고 명시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희망연대는 특히 이에따라 에브리데이 상품공급처가 이마트에서 30%, 지역공급자로부터 70%를 납품받아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영점 개업으로 인해 결국은 문을 닫게 될 위기를 맞고 있고, 지역공급자들 역시 피해를 입게 될 상황이이라고 지적하고, 직영점으로 인수된 옥계마트의 경우도 150여 기존공급자들의 공급중단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제고를 모두 인수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급업자들이 납품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는데다 일하던 점원들의 고용승계도 저임금 계약으로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희망연대는 또 이마트는 지난해 구미점 등에서 ‘노동자권리 수첩’사건으로 직원사찰 등의 반인권적 행위로 지탄을 받고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바 있다고 주장하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상생문화는 커녕 지역사회에서 또다시 독점적 상권을 장악하기 위해 지역의 중소상인들을 희생시키고 일자리까지 잃게 만드는 횡포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이와 관련 “ 구미시가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지 말고 행정력을 동원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지역상권의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또 “ 이마트는 이러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더 이상 지역사회에서 골목상권 장악에 나서지 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상품공급처와 직영점은 별개인 만큼 계약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 옥계마트와의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계약서에 명시된 300미터 이내에서 동일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영업지역 보호 표기는 상품공급처 개설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며, 직영점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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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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