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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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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정어린이집이 11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아동, 부모, 보육교사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빠엄마 놀아주세요”를 주제로 가정어린이집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봉곡중 너나들이의 큰북공연과 국악예술단의 한국무용 반고를 선보인 식전행사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좋은 부모되기 맹세, 아빠엄마가 놀아주기, 축하공연 (오즈의 매직마술), 15종의 체험부스, 놀이터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경희 가정어린이집 회장은 “ “좋은 부모되기 실천을 위해 지난 해 권역별 부모교육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는 아이들과 부모님, 보육교사 들을 한자리에 모아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 구미시에서도 건강하고 안심 하는 보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약속했다. 남시장은 또 “아이들의 행복과 참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보육교직원 들도 더욱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양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에는 5월 현재 480개소의 어린이집에 1만3,940명 아동이 재원고 있다. 이중 가정어린이집(보육정원 20명 이하)은 237개소로 3천여명의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