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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 가 보니 엉망진창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2일
대구환경운동 연합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사진 설명/  ▲밑 부분 구조물이 유실되어 가운데부분에 흰 물살이 일지 않는다>


 


4대강조사위원회가 지난 달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안동보에서 함안보, 인근 지천까지 ‘4대강 사업 낙동강 구간’의 대부분 영역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김경열 대구환경운동 연합 활동가가 안동보의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안동보는 엉망진창이었다. 흐르는 물살의 모양으로 보아 본체 바로 밑의 물받이공이 일부 부서져 나가 있었고, 그 뒤를 이어 강바닥 유지용 돌망태들은 철근으로 땅에 박혀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쓸려나갔다. 망태가 뜯겨져 돌이 흘러나간 흔적도 보였다.












  ▶

▲왼쪽 하단 부분, 가운데 부분에 콘크리트 구조물과 돌망태가 유실된 흔적들이 보인다.















  ▶

▲철근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물살에 쓸려나온 돌망태





안동보(‘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모든 보)의 또 다른 문제는 어도였다. 구석 구석에 탈출구마냥 설치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도 물고기에 대한 고려 없이 물살만 늦추도록 돼 있다. 사람으로 치면 8차선 고속도로가 비포장 오솔길이 된 격이다.심지어 어도 끝에는 다시 강바닥 보호용 돌망태로 물길이 막혀있다.


한편 박근혜정부의 4대강 검증에 앞서 현장을 파악하고 기록하기 위해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박창근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김종원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부교수로 ‘4대강조사위원회’가 발족됐다.


 


 












  ▶어도의 구조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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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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