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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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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새마을어르신한마음체육대회가 1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직·공장 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박근수)가 가정의 달! 해피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어르신 5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진행된 체육대회는 화합의 장인 직·공장새마을배 게이트볼 대회, 공굴리기, 오미자농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또 49개사 직·공장새마을운동회원사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고,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돋우는 노래자랑대회는 행복특별시 구미어르신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박근수 협의회장은 “새마을어르신들에게 효도행사를 열어온 이후 올해 19번째로 경로효친사상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새마을의 산증인으로 올바른 윤리도덕과 모범으로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박두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주는 직·공장새마을운동회원사들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1980년대초 새마을운동중앙본부 창립시 새마을운동의 방향정립, 규정제정 등 민간주도에 의한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공무원 출신으로선 최초로 새마을휘장을 수상하게 된 영광은 어르신들이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원동력이 되어 주신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체육대회는 1970. 4. 22 새마을운동을 제창한 이래 새마을운동의 선도적인 역할과 원동력이 되었고, 후손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