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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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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선주원남동 경로위안잔치가 12일 선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효도의 장을 만들고자 선주원남동청년회(회장 이동화)가 주관한 위안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의 증가로 어르신들도 명함이 필요하다는 생각하에 경로당회장들의 명함을 제작 전달했으며, 선주원남동 청년회원들과 통장 등은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대접햇다.
또 지역 초청가수의 공연, 풍물단의 신나는 풍물놀이와 더불어 어르신 노래자랑으로 숨겨온 노래와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선주원남동 청년회는 매년 잊혀져가는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매년 해맞이행사 및 동민 안녕 기원제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역의 충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영준 선주원남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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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제작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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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청년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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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