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0원 저렴한 국민석유 시대 목전으로”산자부 13일, 국민석유회사 석유수출입법 적합 수리 통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3일
14일, 금감원에 1천억 공모 증권 신고서 제출, 대중공모 절차 초읽기, 6월 중순 1천억 목표 청약 실시
ⓒ 경북문화신문

 


국민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석유수출입업 등록신청이 13일 수리됐다.


이태복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이와관련 “국민들의 1인1주갖기 운동의 성과이며, 소비자주권운동이자 경제민주화의 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태복 의장은 또 “기존 기득권측의 압력이나 반발로 석유수출입업 등록 수리과정에서 시간을 끌까봐 염려했다”면서 “ 석유품질관리원을 통해 산자부에 접수된 지 3일만에 적합하다고 결정한 것은, 정부부처가 국민의 이익이 옹호되고 균형잡힌 시장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태도가 크게 작용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앞으로의 일정과 준비과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서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식공문을 받은 직후인 14일,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 보호를 위해 사업내용, 투자설명서 등을 공시토록 하고 있다. 이에따라 금감원의 검토가 끝나면 곧바로 그동안 인터넷과 서면으로 약정한 이들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주식공모 청약절차에 들어간다.


금감원의 최소 검토기간이 15일이기 때문에 6월 중순경이면 1천억 증자를 목표로 한 대중공모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석유회사는 미리 약정하신 이들에게 사업소개서를 발송하고, 투자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식액면가는 5천원이다. 그동안 편의상 1주1만원으로 책정했기 때문에 1주를 약정하신 이들은 2주를 갖게 된다. 5월13일 현재 약정액수는 1천 7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1단계 석유완제품 수입단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 주유소 50여개를 우선 설치해 200원 저렴한 착한 기름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