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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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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긴급구조 통제단(이하 통제단)이 12일, 지난 9일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 당시 실종된 조종사와 부조종사 전원을 구조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2시 30분경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13명과 중앙119구조단원 6명이 수중카메라를 이용, 수면에서 물속을 수색 중 헬기 추락지점에서 육지쪽으로 29M 떨어진 수심17M 지점에서 실종자 1명(부기장 진용기) 발견했다. 이어 특수구조단원(소방위 엄정중, 소방사 황재환)과 중앙119구조단원으로 구성된 수중수색조를 투입해 요구조자를 인양, 보트에 실은 뒤 구급차로 옮겨싣고 유리 한방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고 박동희씨는 11일 오후 5시 30분경 헬기추락지점 25M 부근 17M 수심에서 경북119특수구조단과 중앙119구조단이 구조해 유리한방병원으로 이송한 바 있다.
이로써 헬기추락사고 실종자 2명 모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영주소방서 119구조대원 박근배 소방위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헬기동체는 부양백을 이용, 수면으로 부양한 후 예인선을 이용해 선착장까지 예인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