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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 이육심 회장 >> 절에서 공들이는 것처럼 어르신들께 공을 들여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평상시 어지럼증 때문에 목욕탕을 못 가다가 3년 만에 처음 목욕탕을 왔다며 고마워하시던 어르신이 있었어요.”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 이육심 회장(56세)은 어르신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줄때 큰 보람을 느낀단다.





어르신들 친정엄마 같아


이 회장은 “한여름 조리봉사를 할 때 온몸에서 땀이 줄줄 흐르지만 어르신들이 잘 드시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이 친정엄마 같다고 이야기 한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의 주 활동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


이 회장은 얼마 전 어르신들과 팔공산 나들이를 다녀온 이야기를 꺼냈다. “어르신들이 절에서 찬불가 나오니까 그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항상 집에만 있다가 나오시니까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덩달아 제가 더 기분이 좋던걸요.”


동네에서 봉사를 하고 싶었다는 이 회장은 비교적 활동이 많은 바르게살기운동 선택해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봉사를 해오고 있다.


“절에서 공을 들이는 것보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더 낫지 않냐”는 이 회장은 “절에서 공을 들이는 것처럼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공을 들인다”고 전한다. 이젠 봉사를 하지 않으면 병이 날 정도란다.





읍면동별 자매결연 통해 어르신들 돌봐


임원회의 때 항상 한상 가득 먹을 것이 푸짐하다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단합이 잘 되기로 소문난 단체이기도 하다. 함께 봉사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회원들은 더 친해졌다.


50대 전후 여성들로 구성된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산하 봉사단체로서 1997년 읍면동 여성위원 2~3명으로 결성됐다. 현재 54명의 회원이 읍.면.동별로 2명씩 독거노인과 자매결연을 맺어 월1회 이상 방문을 통한 청소, 반찬제공 및 말벗되기 등을 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금오종합복지관과 바르게쉼터에서 매월 조리봉사를 실시해 쉼 없는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가족처럼 잘 이끌고 싶어 

“앞으로 구미여성회를 가족처럼 잘 이끌어가고 싶다”는 이 회장은 “일만 열심히 하면 재미가 없다”며 “임원들과 가족처럼 재미있게 잘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또“ 6월 말에 바자회가 계획되어 있는데 수익을 많이 내 좋은 곳에 쓰고 싶다”고 전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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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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