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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벌국역사 연구 위한 역사문화 탐방실시

상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사벌국역사보존회(회장 김상진)은 지난 11일 회원 60여명과 상주향토문화연구소(소장 조희열) 회원들, 전옥연 상주박물관 관장, 학예연구사 등은 사벌국역사의 실체를 연구하기 위해 3~4세기 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주 남산성(尙州 南山城)탐방활동을 실시했다.
 

상주 남산성은 상주시 공검면 역곡리와 함창읍 신흥리 경계가 되는 산성으로 해발238m로 봉우리가 5개여서 오봉산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3~4세기경 공검면 역곡리 쪽은 고대 사벌국(沙伐國)이 존재한 지역이고, 함창읍 신흥리 쪽은 고녕 가야국이 존재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산성을 잘 살펴보면 함창읍 신흥리 쪽인 고녕가야국 쪽의 외성은 거의 80~90도에 가까운 절벽이고 내성인 사벌국 쪽은 군사들이 다닐 수 있는 폭2m 높이1m 정도의 통로가 있는 것으로 볼 때 사벌국(沙伐國)에서 쌓은 성이라 할 수 있다. 고녕가야국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성(南山城)이라 불리고 있으나 상주 남산성이라는 지명보다는 함창 남산성이라는 지명이 옳을 듯하다.

 

또, 이성(城)은 교남지(嶠南誌)에 1,370m로 기록되어 있으며 남쪽과 북쪽에는 문지(門址)로 추정되는 시설물들이 확인되고 우물터가 있는 것으로 보아 3~4세기의 성이 고증된다면 사벌국과 고녕가야국이 치열한 전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은 포곡식 토성으로서 현재 남아있는 성의 높이는 대부분 50cm~3m 인데 토성은 1,000년에 1m정도는 풍파 등 자연적인 현상으로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처음 성을 쌓을 때는 1.5m 이상 된 성으로 볼 수 있다.

 

사벌국역사보존회원들은 오후에는 지천동 고분군을 답사하고 사벌국의 실체를 좀더 연구하기 위해 올 가을에는 “사벌국 실체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화재 주변의 환경정비와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지역의 문화재 지킴이로서 계속적인 답사와 탐방을 할 계획이다.


상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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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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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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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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