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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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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정착 우리가 도와드릴께요”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상공회의소, 삼선전자스마트시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인동농업협동조합, 무을농업협동조합,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등 9개 기관단체가 서포터즈로 참여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족 17가정과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14일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조기실현을 위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자매결연식은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조기정착 유도 및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2년 동안 다문화가족에게 설․추석 명절 위문활동, 상담과 다문화지원사업에 관한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 결혼이주여성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빠른 정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서포터즈 9개 기관단체는 다문화 17가정와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희망의 상징인 초록 잎 식물이 담긴 화분을 전달해 가족같은 마음을 연결했다.
남유진 시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실질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