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13일,14일 구미시읍면지역뉴스>>산동면-자연정화활동, 첫 모내기, 무을면-건표고버섯 산지경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산동면(면장 이성수)은 14일 면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회장 문명천) 회원, 관내 기관․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취약지역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연정화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농번기에, 기존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비닐, 폐자재를 수거하고, 하천변에 산재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했다.


특히 면소재지 인근과 평소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주요 취약지구 등을 집중 정비했다.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는 문수지 및 생태숲 환경정화활동, 경운산 및 베틀산 등산로 정비, 하천 정화활동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자연보호운동에 적극 힘써 오고 있다.


문명천 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에 산동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연보호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선 13일 산동면은 백현리에서 산동면장 , 안인호 산동농업협동조합장, 주형철 산동파출소장, 양승천 산동면대장, 차신호 농민상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산동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모내기한 품종은 추청벼로 보통 5월말에 모내기를 하나 백용탑씨는 미질의 향상을 위해 충분한 일조량 확보를 위해 일찍 모내기를 하고 늦게 수확을 하여 그 품질을 한층 더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성수 면장은 “올해 초 이상저온현상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풍년농사를 위해 농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을면(면장 류시건)은 무을농협주관으로 13일부터 4일간 안곡리 농협창고에서 영동, 안동 등 표고재배 30여 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표고버섯 산지경매를 실시한다.


무을농협 산지경매장은 기존 경매장내 지역텃새, 이동거리․시간에 따른 비용발생 등의 어려움 때문에 지역 내 생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무을농협과 인근 생산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로 개장했다.


지난 1차 경매(4. 18~4. 22)에서는 33농가 7톤의 물량이 입고되어 전체 2억 6천만원, 최고가 1관(3.75㎏)당 60만6천원, 평균가 14만원에 낙찰됐다.


류시건 면장은 “생산농가, 중도매상인, 무을농협의 지속적인 신뢰구축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적인 경매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또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은 “건표고 경매장이 빠른 시일내에 자리잡아 농가는 최고의 단가를, 상인은 최고의 상품을 얻어갈 수 있는 경매장이 되도록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