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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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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면장 이성수)은 14일 면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회장 문명천) 회원, 관내 기관․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취약지역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연정화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농번기에, 기존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비닐, 폐자재를 수거하고, 하천변에 산재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했다.
특히 면소재지 인근과 평소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주요 취약지구 등을 집중 정비했다.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는 문수지 및 생태숲 환경정화활동, 경운산 및 베틀산 등산로 정비, 하천 정화활동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자연보호운동에 적극 힘써 오고 있다.
문명천 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에 산동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연보호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선 13일 산동면은 백현리에서 산동면장 , 안인호 산동농업협동조합장, 주형철 산동파출소장, 양승천 산동면대장, 차신호 농민상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산동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모내기한 품종은 추청벼로 보통 5월말에 모내기를 하나 백용탑씨는 미질의 향상을 위해 충분한 일조량 확보를 위해 일찍 모내기를 하고 늦게 수확을 하여 그 품질을 한층 더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성수 면장은 “올해 초 이상저온현상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풍년농사를 위해 농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을면(면장 류시건)은 무을농협주관으로 13일부터 4일간 안곡리 농협창고에서 영동, 안동 등 표고재배 30여 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표고버섯 산지경매를 실시한다.
무을농협 산지경매장은 기존 경매장내 지역텃새, 이동거리․시간에 따른 비용발생 등의 어려움 때문에 지역 내 생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무을농협과 인근 생산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로 개장했다.
지난 1차 경매(4. 18~4. 22)에서는 33농가 7톤의 물량이 입고되어 전체 2억 6천만원, 최고가 1관(3.75㎏)당 60만6천원, 평균가 14만원에 낙찰됐다.
류시건 면장은 “생산농가, 중도매상인, 무을농협의 지속적인 신뢰구축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적인 경매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또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은 “건표고 경매장이 빠른 시일내에 자리잡아 농가는 최고의 단가를, 상인은 최고의 상품을 얻어갈 수 있는 경매장이 되도록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