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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경북환경연수원 개원 30주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및 에코그린합창단 창단 연주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이하 연수원)이 2013년 5월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 ” 로 시작되는 자연보호헌장을 기초로 1983년 5월17일 경상북도 도민의 자연보호교육 및 호연지기 배양을 위해 설립된 연수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및 “에코그린합창단 창단 연주회”를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경북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과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는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전국 최초로 환경음악을 통해 이 시대 우리 마음의 힐링과 행복을 찾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은 대구 얘노을 소년소녀합창단, 울산 동구여성합창단, 전주 레이디싱어즈, 창원 마산여성합창단, 코레일 조이너스합창단 등 전국에서 참가한 환경음악분야 최고의 합창단공연과, 2011년 6월 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 40여명을 중심으로 결성된 에코그린합창단의 창단연주회로 진행된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지난 2011년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포항시 선린애육원 공연 및 봉사활동 등 지금까지 총34회 연주회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연수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창단연주회에는 “숲 속을 걸어요” 등 10여곡의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과, 부대행사로는 칠곡교육문화회관 주변에서 “자연생태사진 및 가정원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과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를 통해 환경음악, 동요, 가곡 등의 교육과 보급 활동의 전개와 도민의 친 환경적, 정서함양 및 도민화합에 기여하고, 아울러 음악을 통한 녹색환경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그 의미를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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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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