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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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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수원은 개원 30주년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KBIF)가 운영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3차 총회와 독도생물다양성관련 워크숍을 15일, 16일 양일간 개최한다.
총회 첫날인 1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국립과천과학관,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 등 44여개 국내 생물다양성 관련 국․공립 기관 및 대학 등에서 8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생물다양성정보관련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또 영문학술지 발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부회장 선임, 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에 이어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우리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의 생물주권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독도생물종다양성에 관한 발표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의 역할과 기능 관련한 발표가 진행된다.
16일에는 구미과학관과 우리지역의 최대 자연자원으로 생물다양성이 잘 보존된 낙동강변 및 구미보 일대를 다양한 분류군의 전문가들과 함께 탐방할 계획이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생물다양성자료의 발굴과 확보 그리고 체계적 구축, 관리, 활용을 위해 20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에서 운영한다.
※ KBIF(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GBIF)의 한국사무국으로 국내 44개 생물다양성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수행함
※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는 OECD에서 설립한 생물다양성정보관련 최대 국제기구로 현재 105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함. 한국은 2001년 정회원 국가로 참여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부대표임. 한국사무국은 국립중앙과학관이 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