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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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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심상권인 문화로 일대에 어지럽게 놓여있던 전선 및 통신선이 정비된다.
시는 13일 문화로 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구간인 문화로 일원의 각종 전선 및 통신선 일제정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문화로 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한국전력 및 KT를 포함한 8개의 통신업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난립해 있는 전선과 통신선에 대한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6월15일 까지 각 통신사 별로 통신선을 정비하고 KT가 6월 20일 최종 마무리 정비를 하기로 했다.
고문규 구미시 문화로 발전협의회장은 “트레비 분수와 간판정비, 문화로 디자인 거리 조성 사업으로 문화로가 다시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구미의 문화 랜드마크로 부활할 것”이라며“문화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문화의 전당으로 격상시키고, 이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은 “문화로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화거리인 만큼 쾌적한 도시경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