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9일 취임한 김영식 금오공과대학 총장은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금오>의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위한 세 가지 약속을 강조했다.
첫째 “창의. 인성. 체험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교육체제를 구현하겠다”는 김 총장은 “이를 위해 반세기 동안 취해온 단순 지식전달 중심의 Fast follower(추격자)시대의 교육방식을 넘어 창의인성 및 체험을 통한 First mover(선도자)시대의 교육방식으로의 전환”을 밝혔다.
또 “둘째 대학 특성에 맞는 실용연구를 강화해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지역산업과 국가발전에 연동되는 연구, 가치를 창출하는 실용연구 중점지원하고 육성해 진정한 R&BD 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며“셋째 지역사회와 산업체, 지방자치단체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세계를 리드하는 글로벌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민과 동문, 교수, 직원, 학생들에 대한 인사도 빠지지 않았다.
“지역중심대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기수가 될 것을 자임하겠다”며 시민들의 대학 사랑을 부탁한 김 총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대학의 전통과 자존심을 지켜나가겠으며, 창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정진 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하고 합리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금오공대를 자랑스러운 직장으로 여기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며 동문, 교수, 직원들에게 인사한 후 학생들을 향해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노력할 수 없다. 학교를 믿고 원대한 꿈을 꾸고 희망을 품으며 학업에 열중하는 금오공대생의 자존심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The University of Iowa와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을 비롯해,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아시아창업보육협회 부회장, 대한기계학회 대구경북지회 부지회장, (사)마이스터정책연구원 이사 등 다양한 학술활동과 대외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