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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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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년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경북도 지역회의 대회에서 구미고등학교 2학년 이선엽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 오상고 3학년 박정제 학생, 장려상에 오상고 3학년 엄대식 학생, 특별상에 우수 학교대상 구미고 김신길 교사와 오상고 이양숙 교사가 수상하며 명품교육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는 ′가자! 통일로, 열자! 미래로′라는 캐치플레이즈 아래 미래를 이끌어 갈 고교생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퀴즈로 풀어가는 안보교육을 하는데 의의가 있다.
경기진행은 1차 예선경기 O, X 퀴즈와 패자부활전을 거쳐 200여명만이 2차 본선경기인 주관식에 도전하게 되며, 본선경기에서 최종 11명이 선정됐다.
최병성 민주평통 구미시협회장은 ″구미고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가 탄생했고 오상고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각 1명과 특별상 또한 구미고 김신길 교사와 오상고 이양숙 교사에게 돌아가게 되어 명실공히 교육명품 도시 구미를 경북도내 알리는 뜻 깊은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2명(구미고 2학년 이선엽, 오상고 3학년 박정제)은 최종 관문인 8월쯤 방영되는 KBS 도전 골든벨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도내 22개교 고교생 4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는 4개교 77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