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도움자리봉사단(회장 조혁)과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시설장 보현스님)는 10일 구미시 농촌지역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농촌 독거어르신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감소에 주력하고, 욕구를 반영한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도움자리봉사단은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발족해 구미 전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 50만원은 농촌어르신들을 위한 여가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대 권준경 회장과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8명이었던 봉사단의 규모는 현재 34명으로 늘어났으며, 매 회가 거듭될수록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정기적으로 농촌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2차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쌀, 전기장판 등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물품지원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조혁 도움자리봉사단 단장은 “지역 사회의 봉사가 어느덧 10여년이 지나면서 어렵고 취약한 곳에 정기적인 활동으로 조직적이고 움직이면서 특히, 취약한 구미시 인근 해평면, 장천면,도개면, 산동면으로 확대 돼 그 범위가 넓어졌다”며“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약 체결을 통해 더 많은 곳에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