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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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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고 현장>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 하장교 아래 하천에서 16일 오후 1시 32분
경 경북 모대학 1학년 이모군(남 20세)과 2학년 공모군(남 21)등
2명이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 모군은 수심 약 3M의 보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이모군을 발견하고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함께 참변을 당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9명은 M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곳을 찾았다.
2명 학생의 시신은 구미 모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