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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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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순회 다문화이해교육인 多 행복프로그램 첫 교육이 15일 송정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주관하는 교육에는 다문화가족, 관변단체,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부터 11월까지(7개월간) 27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생활방식과 다문화가족간 의사소통 방법, 다문화수용에 대한 자세와 노력 등을 교육하고, 이주여성 전통춤공연과 아시아 국화문양 만들기 체험으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한다.
올해 첫 순회교육에 참여한 정하영 시의원과 이수태 시의원은 “작년에 이은 다문화 이해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문화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더 많은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광배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다문화가족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다문화 이해 읍면동 순회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통해 사회통합과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시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多행복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이해부족으로 인한 가족해체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열린 다문화사회로 가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