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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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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과 해평면은 15일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가졌다.
산동면(면장 이성수)은 산불감시원, 산동면장 및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해단식 및 격려 만찬을 가졌다.
산불감시원은 2012년 11월부터 시작해 금년 5월까지 6개월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개별소각 행위 단속, 불법 산나물 채취 감시 및 입산통제구역 출입 통제 등의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동면 산불제로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성수 면장은 “무엇보다 면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모두 감시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비록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당부했다.
해평면은 지난해 가을부터 금년 봄철까지 5개여월 동안 산불감시탑을 비롯한 지상감시원 11명이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보다 강우량이 적어 산불발생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감시원 및 전 주민의 노력에 덕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면은 산불예방을 위한 나름의 대책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전수조사하고 감시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주의 및 개별소각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4월에는 야간 순찰조를 편성해 산불취약지를 순찰하는 한편, 산나물 불법채취 및 등산객이 많은 5월에는 입산객들에게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윤영술 면장은 "아직 많은 산불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리면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위해 더욱 신경 써 청정 해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