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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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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 임은동 일대 아파트에 '초인종을 누른뒤 여성이 대답을 하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 오려고 하며 횡성수설 하는 사람이 돌아 다닌다'는 말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내용에 따르면, '집에 인터폰이 울려 누구세요하면 계속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 비밀번호를 계속 눌러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모 아파트에 사는 모 여중학생은 '문을 열어 주지 않으니 인터폰을 향해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내가 너를 만든사람' 이라며 횡성수설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경찰에 의해 제지 됐지만 바로 다시 풀려나 딸을 둔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대해 상림파출소 관계자는 "16일 신고를 받아 현장에 갔었지만 처벌 할 마땅할 법 조항이 없어 훈계조치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