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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 부처님오신날 초파일행사와 사생대회 열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8일
조선초기 경전 '부모은중경' 공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자비사는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천여명의 불자와 불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초파일행사가 진행됐다.



17일 오전10시, 자비사 법당에서는 불자들의 기도와 법회가 한창이다. 70대 어르신부터 7살 아이까지 모두가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부처님께 두손 모아 빌고 있다.















  ▶자비사 정신 주지 스님












 



 











  ▶아기부처님 관불식













  ▶폐업경, 부모은중경, 티벳경전(위에서부터)





법당에서는 기도, 법회와 아기부처 관불식에 이어 조선초기 경전인 부모은중경과 티벳경전, 폐업경을 공개했다. 


부모은중경은 부모의 은혜가 막중함을 설한 경전으로 부모의 은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얼마만큼 크고 깊은지,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자비사 정신 주지 스님은 어머니가 자식을 잉태해 10개월이 될 때까지를 1개월 단위로 나누어서 생태학적으로 고찰한 본문을 소개하면서 불자들에게 효도를 강조했다. "사후에도 제사를 통해 효를 계속해야 한다"는 정신 주지 스님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를 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필통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중












  


 




점심공양 후 대웅전 앞 잔디마당에서 올해로 13회째인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유치부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비사 내에서 볼 수 있는 그림그리기와‘부모님은혜’와‘효도’란 주제로 글짓기가 진행됐다. 작품 마감 후 심사하는 동안 필통만들기 한지공예 체험이 이루어졌다. 














  ▶사생대회 수상한 친구들


심사결과는 경북도지사 상은 김나연(칠곡장곡초 4), 구미시장상은 김동언(대구운암초 5), 구미시교육장상은 이재윤(고아초 1), 국회의원상은 이찬희(천사유치원), 도의회의장상은 정민채(고아병설유치원), 시의회즤장상은 김해나(선주초 3)학생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기타상을 마련해 자전거와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 및 기념품을 나눠줬다.


정신 주지 스님은 “어린이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다”며 “부처님의 지혜와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마음을 배워 거룩한 부처님처럼 자라나길”바랬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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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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