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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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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이영열)는 16일 적십자 사랑의 무료급식 200회를 맞아 경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경과보고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50여명과 신기옥 경북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해 적십자 임원 및 봉사회원 100여명 참여했다.
이영열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200회 무료급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무료급식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시장은 축사에서 “배고품이 가장 서러운 것이다”며 “어르신들은 무료급식을 통해 식사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도 있어 고마울 것이다”며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적십자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는 지난 2008년 상모사곡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2011년 원평동 복개주차장을 거쳐 작년 3월 적십자나눔터(구.구미소방파출소)에서 매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적십자 나눔터는 구미시에서 3년간 원평소방파출소 부지를 무상임대해주고,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주방기구 일체를 지원했다.또 회원들이 리모델링을 우해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모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