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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텃밭 운영, 법적 근거 마련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0일
김수민 의원 대표발의, 구미시 도시 농업 및 농촌과 도시간의 농업 교류 활성화 조례안 의결
ⓒ 경북문화신문

도시텃밭을 조성과 운영을 골자로 하는 <구미시 도시농업 및 농촌과 도시간의 농업교류 활성화 조례안>이 원안의결됐다.


김수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이 의결됨으로서 시는 칠곡군과 대구 달성군에 이어 세 번째로 효율적인 도시텃밭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조례 심사과정에서 업무 관장부서인 농정과장은 비효율적이거나 편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시텃밭에 대해 그 책임을 타 부서에 넘기면서 빈축을 샀다.


실례로 이명희 의원이 “야산을 개간해 텃밭을 조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하지 않고 있고, 특히 하천에 텃밭을 경작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이를 방관하고 있는가 하면 아파트 주변에 닭사육을 하면서 악취를 발생시키고 있는데도 대책이 전혀 뒤따라 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농정과장은 이에 대해 하천 경작은 건설과, 야산 업무는 산림경영과, 아파트 인접지역에 대한 닭사육은 유통축산과가 맡고 있다면서 답변을 피해 나갔다.


▶조례 주요 내용


시민들에게 농업 참여의 기회와 공동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도농 복합도시의 특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은 도시농업 활성화 방향 및 목표, 관련 교육 및 각종 사업, 인력 양성방안, 재원 조달 및 운용, 예산 확보, 도시 계획 등 도시 농업 여견과 관련이 있는 각종 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도시 농업 활성화를 위한 부지 확보등 각종 계획에 반영등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 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과 텃밭 지도자 및 도시 농부 양성을 위한 도시 농부학교 운영, 도시 농업 관련 포럼 개최 등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도시텃밭 조성과 관련 시장은 각종 유휴지, 도심 자투리땅, 공공기관의 옥상등 공공 공간, 소유자의 동의를 구한 토지 및 공간등에 대해서도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경작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부서 및 각 읍면동과 시 인터넷 홈페이지, 농업관련 단체 등을 통해 도시 텃밭 조성에 관한 주민 건의를 접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함께 선상출장 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2명 이내의 구미시 도시농업 위원회 구성을 하도록 하고 있다.


김수민의원은 “도시 농업은 시민들의 자율성과 연대 정신에 따라 도시의 다양한 공간에서 최대한 유기순환 농법을 활용하는 농사행위”로 규정하고 “ 생태의 보존과 복원,바람직한 전통의 계승,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공동체 정신의 함양, 도시와 농촌의 교류 및 협력, 협동교육,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실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은 성숙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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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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