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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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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농협 남▪여산악회가 14일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혼성팀을 구성한 가운데 지리산 운봉 바래봉을 등정했다.
임무식 조합장, 이춘희 사회복지사와 산악회 회원등 250여명이 참석한 등정에서 김욱 여자산악회 총무는 특히 남녀 회원들이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무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 남녀 산악회가 불가피하게 그동안 각각 운영해 왔으나,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 시범적으로 혼성팀을 구성해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 회원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산악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