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송정동 모 아파트 계단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군(17세, 고교 2년)이 목을 매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2013년 5월 19일 새벽 2시경 부모로부터 꾸중을 듣고 나간 변사자가 주거지 앞 계단 난간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 학교 등의 진술로 토대로 변사자가 같은 반 여학생을 놀리는 내용으로 스마트폰 그룹채팅을 한 것에 부담을 느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교사, 친구를 상대로 자세한 사망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