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대선 공약 이행 촉구, 급부상하는 공천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1일
기초단체-기초의회, 기자협회, 주요 시민단체, 학회등 11개 단체 공천제 폐지 공론화
ⓒ 경북문화신문

2014년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초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부상한 가운데 117개 단체 및 학회가 5월 21일자 주요 중앙 언론에 게재한 광고를 통해 기초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2006년 공천제가 전면 실시된 이후 117개 단체 및 학회 등 거대규모가 한목소리로 공천제 폐지를 지면을 통해 공론화 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경실련과 한국 YMCA 전국 연맹등 주요 시민단체, 전국 시군구 구청장 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등 주요 공공기관, 자치분권 연대 등 주요 학회,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대구 경북 지역본부 등 주요 노조를 위시한 117개 단체 및 학회가 지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현 대통령과 문재인 민주당 후보 등이 공약한 정당공천제 폐지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정당공천제 공약 이행 여부가 다시 정국의 전면으로 부상했다.


이들 단체 및 학회는 게재한 광고를 통해 대다수 국민들이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제를 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18대 대선 당시 여야 후보 모두가 정치쇄신 공약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약속한 만큼 ‘ 말에 그치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며 공천제 폐지 공약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단체 및 학회는 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중앙정치의 예속에서 벗어나 오로지 생활자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여야는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 차원에서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조속히 입법화 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주요 중앙 언론 광고 지면을 통해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 이행을 촉구한 단체 및 학회는 다음과 같다.


경실련, 지역경실련, 한국 YMCA 전국 연맹, 지역 YMCA 한국 기자협회, 한긱 지방신문 협회, 전국 지방신문 협의회, 지역방송 협의회, 아시아 포럼 21, 한국 정부학회, 한국 지역사회학회, 한국 거버넌스 학회, 대한 지방자치 학회, 한국 NGO 학회, 지방분권 운동 부산•대구 경북•광주전남 •강원•경남본부, 한국 분권 아카데미, 자치분권 전국 연대, 지방분권 국가실현 부산 시민협의회, 대구•경북 지방분권 협의회, 광명 시민단체 협의회, 전국 공무원 노조 대구 경북 지역본부, 전국 금융 산업 노동조합 은행 노조협의회, 지역 살리기 정책 포럼, 전국 시도의정 협의회,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 의장 협의회, 지방의회 발전 연구원 등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