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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구미공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1일
5월 28일(화)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구미공연이 오는 5월 28일(화)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확정됐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뽑아 1989년 창단해, 모스크바 850주년 기념음악회, 괴테 250주년 기념음악회, 푸쉬킨 200주년 기념음악회 등 세계 여러 음악축제와 순회연주를 통하여 그 기량과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예술 총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드미트리 올 로브’는 간결하고 분명한 제스쳐와 카리스마로 단원들을 이끌고, 음악의 건축조화를 잘 알고 정확하게 자신의 음악을 전달하는 지휘자로, 2004년 러시아 정부가 문학과 예술분야에서 탁월에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예술가상’을 수상하였을 정도로 러시아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협연자 ‘피아니스트-이리나 보그다노바(Irina Bogdanova)’는 자연적인 멜로디 라인의 감각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간에 부드러움과 완벽한 조화를 표현하는데 뛰어나고, ‘소프라노-폴야니노바 나탈리아(Polyaninova Natalya)’ 또한 학생 때부터 이미 두각을 나타내어 모스크바 대표적인 Helikon오페라극장에서 주역가수로 발탁되어 러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순회공연에 주역으로 초대받아 활동하고 있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2년 한국 첫 내한공연에 이어 2013년 가장 러시아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요한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춤곡 등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한국을 다시한번 방문한다.


시는 구미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품격있는 오케스트라작품을 타 도시 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입장권 구입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art.or.kr)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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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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