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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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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주) 협력업체 협의체인 원만회는 21일 소외계층 의료비에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구미보건소에 전달했다.
19개사로 구성된 원만회는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각 기업체의 자발적인 각출로 500만원을 출연해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했다.
의료비를 전달받은 방문보건사업 대상자인 이모(여/50, 척추협착증)씨는 척추변형으로 인한 통증과 보행불편으로 인하여 긴급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미뤄오다 이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LIG넥스원(주)의 남다른 지역사랑 실천은 도움을 받은 소외계층과 지속적으로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오고 있으며, 또한 협력업체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동참에 감사하다”며“앞으로 구미지역 기업체의 지역사랑 실천에 선두주자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LIG넥스원(주) 및 원만회 관계자들은 “질병과 함께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작은 정성으로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