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는 오는 6월5일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관내 6개 자동차정비공장 등과 함께 북천시민공원에서 대기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무료점검은 후천교 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경유차량 및 휘발유ㆍ가스차량 등 운행차 전 차종에 대해 매연ㆍHCㆍCOㆍ공기과잉률 등의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윤활유와 경미한 부품 등은 무료로 교체해 준다.
또 관내 6개 자동차 종합정비공장에서도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 매연ㆍHCㆍCOㆍ공기과잉률 등의 항목에 대해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차량소유자들은 이번 점검기간 동안 배출가스 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받을 수 있다.
상주시관계자는 “관내에 등록된 차량은 4만 2천여대로서 매년 1천여대가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하절기에 자동차 배출가스의 집중단속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깨끗한 대기질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