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22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2013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과 행복한가정꾸미기 실천대회를 열었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송필각 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박진우 도새마을회장, 김향자 경운대총장, 경북 각 시군 새마을부녀지도자 등 1천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는 우수부녀회장상, 모범부녀회장상, 외조상, 다문화가족상, 새마을여인상 등 6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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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여인상 대상 하순선(청도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장 |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여인상 대상은 하순선 청도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 하 회장은 “상처뿐인 삶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이 행복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부녀회장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새마을여인상 대상자인 하 회장의 삶을 사례로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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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환영사 |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에서 “새마을 운동은 가슴으로 하는 운동이다"며“새마을 종주도시인 구미가 새마을 운동을 계승, 지켜나가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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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대회사 |
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해 부녀새마을운동을 더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며 새마을부녀지도자로서 건강한 가족 행복한 가족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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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격려사 |
새마을 대통령이라 불리는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정신이 계속 이어져 오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새마을역사에 대해 말했다. 이어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와 나라가 건강할 수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가정 가꾸기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