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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주변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한다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3일
구미소방서 선산119안전센터 소방장 송영주
ⓒ 경북문화신문

최근 들어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각종 유해화학물질의 유출사고가 부쩍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과거 쉬!쉬! 하며, 숨겨왔던 사고들이 이처럼 많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해화학물질은 급성독성, 발암성, 강한 부식성, 접촉이나 흡입 위험성, 화재․폭발위험성 등 여러가지 위험성을 가진 물질로, 사고발생시 피해범위가 광범위하고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에 어떻게 대처하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국가 재난관리부서인 소방방재청에서 제공하는 행동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 대규모 환경오염 경보를 들은 경우, 라디오나 TV를 청취하며 대피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고 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 사고발생시 외부에 있다면 하천의 상류부, 언덕 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합시다.


- 유독성물질은 물이나 공기를 통하여 빠르게 이동되므로 사고지점으로부터 최소한 2.5km 이상은 떨어져야 합니다.


- 차내에 있는 경우에는 창문을 올리고 외부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조작합시다.


- 창문과 출입문을 닫아야 하며 문틈은 젖은 수건이나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밀봉합시다.


- 에어컨, 목욕탕, 부엌 환기구 등의 틈도 테이프나 파라핀종이로 막아야 합니다.


- 아궁이나 벽난로의 굴뚝을 폐쇄합시다.


- 환기장치를 꺼야 합니다.


- 건물의 관리인은 모든 환기장치를 내부순환으로 바꾸어야하며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기장치를 꺼야 합니다.


- 건물 내로 유독성 오염물질이 유입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옷이나 수건을 입과 코에 대고 호흡량은 가능한 줄여서 호흡해야 합니다.


- 건물 내에서 유독성 오염물질의 영향이 적은 곳으로 이동합시다.


- 유출된 어떤 종류의 오염물질과도 접촉하지 않아야 하며 장갑, 양말, 신발을 반드시 착용하고 우의나 비닐로 몸을 감싸야 합니다.


-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절대 먹지 맙시다.


- 집안에 머물러야 할 경우, 욕조 등에 물을 받아 두고 수도를 잠근 다음 상수도의 오염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수도를 사용하지 맙시다.


- 오염물에 접촉된 경우, 비누로 깨끗이 씻읍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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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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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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