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3 파트너쉽 기업초청간담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3일
경상북도-경북신용보증재단-경북신보기업인발전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규)과 경북신보기업인발전협의회(회장 원정대) 공동주관으로 2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2013 파트너쉽 기업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인발전협의회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의 파트너쉽 유지를 위한 상생발전 모색 및 회원사 간 유대를 위해 2010년 4월 316명의 회원이 모임을 결성했으며, 칠곡군 「행복론」등 시군 지역금융기관 협약보증 지원, 분기별 간담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간담회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운영현황 소개 및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현재의 경기현황을 반영한 여러 기업인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 기업인은 “수도권 및 중앙정부가 주관하는 획일적인 보증상품 보다는 경북도의 특색에 맞는 특별 보증상품이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사님께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본점 및 포항, 경산, 안동, 경주, 영주, 김천, 영천, 문경 등 8개의 영업점별로 보증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매분기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또 매년 한번씩 기업인들과 전체 파트너쉽 협의회를 가지는 등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중소기업 주간(5. 13 ∼ 16)을 맞아 오는 5월 28일 대구 인터불고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지원 유공으로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올해 경북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 643억원의 기업맞춤형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으로 우수한 기술력으로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나 일시적인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부도나 도산되는 기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의 용도에 맞추어 신속하게 자금을 제공하여,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경북기업과 경북도 출연기관이 서로 상생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경북도가 출연기관을 만든 진정한 이유이며, 경북도에서도 이러한 상생 노력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