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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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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16일 사망한 73세의 남자(제주)가 국내에서 ‘SFTS(중증 열성혈 소판감소 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번째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환자 역학조사 결과를 검토해 SFTS 두 번째 확진 사례로 판정한데 따른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작은소참진드기 예방수칙
▷작은소참진드기 서식장소
SFTS를 유발하는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고 있다.
-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 - 작업 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토시와 장화 착용 -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사용한 돗자리 세척 -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입었던 옷을 털고 세탁한 후 목욕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