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남·북지역 소외지역 살길은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4일
27일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 합동 공동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촉구를 위해 박보생 김천시장과 노선이 경유하는 자치단체장인 김관용, 홍준표 도지사, 이철우 의원 등이 2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나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이 주관하는 간담회는 복지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현 정부가 신규사업을 억제하려는 조짐에 대응, 남부내륙철도 경유지 자치단체들이 낙후지역 탈피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기건설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창희 진주시장, 정만규 사천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김채용 의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성주군수 등 경남·북지역 시장 및 군수들이 합천군청 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수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광역 및 기초 단체장들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제18대 대통령 공약사업이라는데 주목하고, 이날 경남,북 공동건의문을 채택,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각각 방문해 뜻을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후반기 사업(2016∼2020년)으로 계획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을 전반기 사업(2011~2015년)으로 앞당겨 줄 것 ▷예비타당성조사와 신규예산 반영,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등을 조기 시행해 2015년까지는 착공할 것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경남·북지역에서도 가장 소외지역인 내륙철도 경유 예정지의 주민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철도의 건설을 갈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 국토의 균형개발과 내륙지역 발전을 위해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의 조기건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천-진주 노선인 내륙철도와 관련 정부는 지난 2011년 4월 김천-진주(복선)-거제(단선)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186.3㎞)의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확정하고, 6조790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6년 착공, 2020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