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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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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와 한국노총 경북구미지역지부(의장 김인배)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23일 무주 덕유산에서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가졌다.
산업현장에서 수고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신뢰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등반대회는 4시간의 걸친 등반코스인데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완주해 의미를 남겼다.
출발에 앞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 근면 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모범근로자 9명에게 한국노총경북구미지역지부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설 기념일인 3월 10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해 시행해 오다가 1994년부터 노동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5월 1일로 바꾸어 시행하고 있다.